국민의힘 김태호의원(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은 열악한 지방재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줄 수 있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이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밝혔다.제정법인 이 법률안은 21대 국회에서 김태호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다섯명이 각각 대표발의한 법안을 종합하여 대안으로..
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 당원협의회(위원장 김태호)가 당원배가운동 우수 당협으로 선정되어 이준석 당대표 표창을 받았다.16일 서울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원 배가 우수 시·도당 및 당원협의회 당대표 표창장 수여식에서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당협은 올 한해 중앙당에서 실시한 책임당원 배가 활..
김재웅 도의원(함양, 국민의 힘)은 2021. 9. 7.(화)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낙후된 서부경남, 특히 함양군 지역의 인프라 시설과 관광자원 개발을 위한 경남도의 행‧재정적 지원 대책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특히, 지방도 제1023호(함양 마천~하동 화개)의 경우 미포장되어 도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국민의힘 김태호 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이 지난달 15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지 33일만에 대선 출마를 포기했다. 김 의원은 17일 자신의 SNS에서 “제 역할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이미 끝난 듯하다”며 “정권교체를 위해 새로운 쓸모와 역할을 찾겠다”고 말했다.그는 “선수들이 더 높이 도약할 수 있게 기꺼이 무릎..
지난 7월 30일 함양군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수준인 4단계로 전격적으로 격상했다. 일정 기간의 예고도 없이 불과 다음날인 31일 0시부터 적용할 만큼 즉각적으로 이뤄졌는데 그 만큼 코로나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을 내린 것이다. 질병관리청 기준 4단계는 대유행을 뜻하며 외출금지를 권고할 만큼 강력한 조치..
‘공존’을 강조하며 PK 대표주자로 나선 김태호 의원이 정치, 경제, 부동산 공약에 이어 교육 공약 “마음껏 꿈을 키워주는 나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김태호 국회의원이 9일 울산을 방문했다. 앞서 정치적 연고지인 경남과 보수 세력의 핵심지지 기반인 대구를 찾은데 이어 세 번째 민생투어 일정이다. 김의원은 오전에는 울산시청에서 공약 설명 등을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민생탐방을 통해 공존의 정치를 강조하고,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정권..
국민의힘 김태호의원이 9일 울산을 방문한다. 지난달 28일 경남과 4일 대구방문에 이어 세 번째 나서는 민생투어이다. 먼저 이날 오전에는 울산시청에서 지역 현안과 관련하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오후에는 한국노총 울산본부를 방문하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후 울산MBC와 UBC울산방송을 방문한다. 이..
진병영 국민의힘 경남도당 대변인은 8월5일 논평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과 도민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경남도에 촉구했다. 진 대변인은 “지난해 최초 발생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 2년이 되어가고 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동안 우리 경남은 코로나로 울고 웃는 일이 많았다..
'공존'을 슬로건으로 내건 국민의힘 대선주자 김태호 의원이 「경제강국 G5 가는 길」이란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대선주자로 나선 김태호 의원의 비전과 정책을 담은 책이다.김 의원은 서론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공존’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임기 내에 반드시 협치의 틀..
김태호 의원이 3호 공약으로 부동산 정책을 담은 “마음껏 내집마련 꿈꾸는 나라”를 발표했다. 김 의원은 “25번의 부동산정책의 참혹한 결과로, 집값, 전월세값이 천정부지로 올라 살(買) 집도 살(住) 집도 없다”라면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부동산정책이 아니라 부동산 정치였다”라고 비판했다.
함양군의회 강신택 산업건설위원장은 30일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마천면사무소에 마스크를 2,000매를 기탁했다. 바쁜 일정으로 직접 방문하지 못한 강신택 의원은 “코로나19가 지역에 확산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감..
'공존'을 슬로건으로 내건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2030년부터 부과될 예정인 주식 양도소득세 도입을 백지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우선 “승률이 낮은 개인투자자에게만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은 과세형평에 맞지 않다”면서 “경제가 한창 어려울 때 증시를 떠받쳐줬던 건 동학개미들인데, 온당..
'공존'을 슬로건으로 내건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反기업은 공존의 지혜가 아니다”라면서 규제 혁파, 법인세 인하, 상속세 인하, 차등의결권 도입, 리쇼어링 인센티브 확대, 중소기업의 미래먹거리산업 발굴 지원, 불공정․불평등행위에 대한 정부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골자로 하는 2호 공약 “마음껏 ..
국민의힘 김태호 국회의원이 대선 출마 선언 이후 28일 첫 민생투어 행보로 경남을 찾아 ‘공존의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날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지역 언론인들과 간담회에서 공존의 틀이 사회 대변혁의 출발점이고 역사 속에서 확인된 잠재력을 모아 미래로 가는 '브릿지(다리)'라는 지론을 제시했다.
“공존”을 슬로건으로 내건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87년 체제를 종식시키겠다”며 승자독식의 권력구조 개편, 중대선거구제 전환, 국회의원 임기단축을 골자로 하는 ‘1호 공약’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공존의 대한민국을 위한 첫출발은 공존의 틀을 만드는 것”이라며 “공존의 틀이 사회 대변혁의 출발점이고 역사 속에서 확인된 잠재력을 모아 미래로 가는 브릿지(다리)”라는 지론을 재차 강조했다.
지난 7월 15일 자가격리 중에 유튜브를 통해 대선 출마를 선언한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2주간의 자가격리를 끝내고 23일,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코로나 직격탄을 맞아 곳곳에 ‘임대문의’가 나붙은 명동을 방문했다.김태호 의원은 이날 오전 현충탑에 참배한 후 방명록에 “공존..
출마선언에서 “정부의 간섭과 규제를 혁명적으로 혁파하고 마음껏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최근 마인크래프트 사건을 계기로 재점화된 게임 셧다운제와 관련해 “게임 셧다운제를 셧다운 할 때”라며 폐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김 의원은 “게임 셧다운제로 청소년..
'공존'을 슬로건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한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당내 대선주자들이 인신공격 안하겠다는 페어플레이 선언을 하자”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최근 혼탁·과열 양상을 보이는 민주당 경선에 대해 “바지에 울고 바지에 웃고, 민주당 경선이 볼썽사납다”면서, “정책경쟁은 실종되고 인신비방과 ..
7월 15일 “공존”을 슬로건으로 출마선언을 한 PK 대표주자 김태호 의원이 “당 대선주자 원탁회의 구성”과 “합동 경청투어 추진”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당이 대선정국의 중심에 서고, 당의 변화를 보여줄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선주자들과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호 의..